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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찾아서 감동실화영화

by 에밀리수 2024. 2. 5.

행복을 찾아서라는 명품 영화를 보셨나요?

아주 우연한 기회에 보게된 나의 심금을 울린영화인데요.

윌스미스와 그의 친아들 제이든스미스가 출현해서 화제가 되었었지요.

밑바닥 인생에서 실패와 실패를 연속해서 겪으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않는 그는 아버지 입니다.

그는 한물간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판매사원으로 나오는데요.

성실하고 똑똑하고 좀더 나은삶을 가족과 함께 이루기위해서 끈기있게 살아가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져 .

결국 아내가 가난한 삶에 지쳐 떠나 버립니다.

엎친데 덮친격 살고 있던 집도 월세 미납으로 쫒겨나게 되어버립니다.

아들과 길거리에 쫒겨나도 그는 절대 희망을 놓지 않습니다.

이제 그는 노숙자가 되어버립니다.

통장은 비여있고 집도 아내도없고 아이와 길거리 생활을 하다 유명한 증권회사 직원을 보게됩니다

성공을 하려면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윌스미스는 인턴쉽을 신청하게 됩니다.

밤에는 노숙자쉼터에서 공부하고 낮에는 아들을위해 일을하져.

벼랑끝에선 기분이 이런것일까요? 

그의 노력으로 인해 60대1이라는 경쟁을 뚫고 그는 인턴십에 합격을 하게되죠.

매일 전화를 돌리면서 영업을 하다가 대기업 간부에게 직접 찾아가 자신을 어필하며 

승승장구 하게 됩니다.

이렇게 까지 절망하지 않고 나아갈수 있었던건 그에게는 희망이있었고 아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이런 윌스미스가  출현한 영화가 픽션이 아닌 논픽션이란 사실 알고계셨나요?

 

실존인물 크리스 가드너 의 감동 실화

 

이게 진짜 실존인물 이야기라고?

몇번을 확인했어요, 영화를 보면 어떻게 저럴수 있지?

저상황에서 저렇게 긍정적일수가 있을까? 생각을 많이 하게 되거든요.

저도 한아이의 엄마이다보니 감정이입이 많이 되더라구요.

크리스가드너 그는 윌스트리스트의 전설입니다.

1954년생인 그는 투자회사의 최고 경영자입니다.

그는 어린시절부터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의붓아버지의 학대와 가난한 유년시절을 겪었죠.

그래서 더더욱 아들을 지키려는 의지가 강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힘든 유년시절이 있었기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인생은 만만하지 않다.는것을 유년시절에 

배우지 않았을까 싶어요.

성인이 된 가드너는 첫번째 결혼생활에 마약을 하고 불륜을 저지르는 행동을 합니다.

그때 가드너는 다른여자와 바람을 피고 그여자에게 임신이되고 그의 아이가 되죠.

그아이가 영화에 나오는 그아이입니다.

그상황에서 다시 희망을 찾을수 있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상황에 가드너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게 됩니다.

어느 한 남자가 빨간색 페라리에서 내리는 모습을 보게 된거죠.

그는 호기심에 그의 직업을 물었고, 그의 인생에 새로운 빛을 보게 됩니다.

그는 다시 도전합니다. 인생의 빛을 찾기 위해서 고군분투한 결과 그는 정규직원으로 채용되며.

바로 성공할줄 알았는데 그리 쉽게 찾아오지 않았어요 성공은

그렇게 한발한발 내딪으며, 결국 매년 100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사업가가 됩니다.

 

영화에서 멋진 어록이 많아요.

"Hey, Don't ever let somebody tell you, You can't something. Not even me."

아들아, 누구도 너에게 넌 할 수 없어 라고 말하면 마음에 담아두지마. 그게 아빠라도 말이야

 

You got a dream you gotta protect it.

People can't do something themselves they wanna tell you. you can't do it. 

If you want something. go get it. Period.

Let's go.

꿈이 있다면 지켜야해. 사람들은 자기가 어떤 걸 못하면 남들도 못한다고 말하고 싶어하거든.

원하는 것이 있다면 끝까지 너의 꿈을 지켜 차지하면되.

 

This part of my life. this little part...is called 'Happiness'

내 인생의 이 부분... 바로 여기 이 짧은 순간의 제목은 '행복'이다

 

힘들때마다 한번씩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는 글귀입니다.

마음이 지칠때마다 한번씩 보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인생에 있어 순탄하기만 하지않더라구요.

왜 나만 이렇게 힘들지 ...

다른 사람들은 어쩜 다들 저리 행복하지...

근데, 안을 들여다보면 다 똑 같더라구요.

다들 저마다 고민도 있고, 그걸 극복해나가고.

 

오늘 첫 포스팅은 행복을 찾아서로 해보았어요.

이 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저는 저만의 행복을 찾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