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영화1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버스킹하는 청년이자 노숙자 기타가 전부인 청년 제임스 길거리에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지만 쓰레기통을 디지며 먹을걸 찾아 다닌다. 9펜스가 없어서 식당에서 쫒겨나기도 하고 잠자리를 찾아 해맨다. 누구는 가수라 부르고 누구는 노숙자라고 한다. 그는 그의 이름은 제임스이다. 그는 병원에서 깨어난다. 한두번이 아닌듯하다. 약쟁이? 헤로인 메타돈... 마약중독자인듯하다. 그는 좌절한다. 그리고 길거리로 다시 나온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얼마나 걸리느냐고, 그건 흐르는 강물처럼 끝과 시작이 없어요' -제임스의 노래가사중- 포기하지마요 포기하지마요 스스로를 다짐하는듯한 가삿말들이 나온다 그래도 그를 믿어주는 단한사람 등장한다 벨이라는 상담가?간호사? 외국 문화를 잘몰라서 정확한 직업군은 모르겠다. 그녀는 제임.. 2024.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