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변호사1 저스트머시 흑인인권을 다룬영화 인권이 무시되어야만 했던 흑인들,,, 1987년 펄핑사업을 운영하는 조니D는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나무를 잘라서 집으로 가는 길이였다 . 그런데 그날따라 집에 가는길목에 경찰들이 쫙 깔리고 그는 아무런 영문도 모른채 18세 론다 모리슨의 살해범으로 채포되고 만다. 뉴스에서는 18세 소녀를 목을 조르고 총을쏴서 죽인 파렴치한이 되어있었다. 조니D는 아무이유도 모른채 재판을 받게되고, 그는 사형선고를 받고 만다. 이쯤에서 대충 눈치를 챈다.단지 흑인이라서 범인으로 몰라아가는건 아닐까... 또다른 주인공 브라이언 스티븐슨, 그도 역시 흑인이다. 그는 하버드를 졸업하고 인턴일을 하다가 감옥에서 불합리한 대우를 받는 흑인을 보고, 대우받지 못하고 불쌍한사람을 돕기 위해 부모의 반대에 불구하고 인권 변호사가 된다. .. 2024. 2. 14. 이전 1 다음